혁진 권이(가) 만듦
삼청동에 알바가는 길에 들으니 첫트랙부터 셋째트랙까지 삼연타로 터지는데 정말 좋았음. 그 날 잠도 3시간 밖에 못자서 피폐하고 몽롱했는데 정신이 트이면서 행복했음. 아껴들어야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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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청동에 알바가는 길에 들으니 첫트랙부터 셋째트랙까지 삼연타로 터지는데 정말 좋았음. 그 날 잠도 3시간 밖에 못자서 피폐하고 몽롱했는데 정신이 트이면서 행복했음. 아껴들어야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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